내사랑 승범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311/ 안녕 아 정말 감동. 두 시간 동안 승범씨의 연기를 스크린이 아닌 눈 앞에서 직접 보았다. 어찌나 황홀하던지 사인을 해주는데, '이름이 뭐예요?' 나직한 저음에 아 또 한 번 반했다. 두 시간 동안 장정의 감정을 쏟느라 고생이 많았을 텐데, 저마이 웃어주시며 사진찍어주시는 내사랑 승범씨 _신소 계탄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