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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시소개: 본다빈치 '미켈란젤로展' 국군의날 할인 이벤트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을 컨버전스아트로 감상할 수 있는 '미켈란젤로展'이 10월 1일(토) 국군의 날을 맞아모든 군인에게 드리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군인이라면 누구나 용산 전쟁기념관 현장에서 동반 1인까지 8,000원에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ㅇ 전 시 명: 미켈란젤로展ㅇ 전시장소: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ㅇ 전시기간: 2016. 8. 20(토) ~ 11. 3(목) ㅇ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00ㅇ 전시문의: 1661-0553ㅇ 홈페이지: www.lovemichelan.com+ 반포 한강공원 솔빛섬에서 개최되고 있는 헬로아티스트展에서 740번 버스를 타면 환승없이 오실 수 있어요 ! 더보기
전시소개: 본다빈치 '미켈란젤로展' 시스티나 천장화 즐기는 바법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천장화를 즐기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로 유명한 시스티나 성당을 가보면, 미칼란젤로의 그림을 감상하려면 성당을 빼곡히 채운 관람객들로 인하여 좁은 공간에 서서 목을 젖히고 봐야하기 때문에 바티칸시국 관람을 하고나면 목이 많이 아픕니다 :(저또한 얼마전 다녀온 바티칸 투어에서 서서 보다가, 벽에 마련된 의자에 잠깐 앉아 목이 빠져라 그림을 바라보고만 왔는데요,거기서 더 멍을 때리며 보고 싶었지만, 다음 관람객을 위해서도 있었지만 목이 너무 아파서 더이상 관람은힘들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성당을 나왔습니다. 성당이 꽤 넓은 곳이었지만,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 겨우 서서 봐야하는 관람환경을 두고는누워서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저와 같이, 이런 아쉬운 마음을.. 더보기
전시소개: 본다빈치 '미켈란젤로展' 8개의 감상 포인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본다빈치의 뮤제오그라피 '미켈란젤로' 展의 감상 포인트를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 동기부여, 끌림, 전율, 환희, 용서, 위로, 연민, 여행총 여덟개의 챕터와 키워드의 감정으로 미켈란젤로의 인생, 조각, 회화를 감상하는데 한층 더 깊이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ㅇ 전 시 명: 미켈란젤로展ㅇ 전시장소: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ㅇ 전시기간: 2016. 8. 20(토) ~ 11. 3(목) *추석연휴에도 정상 오픈 합니다 !ㅇ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00ㅇ 전시문의: 1661-0553ㅇ 홈페이지: www.lovemichelan.com+ 반포 한강공원 솔빛섬에서 개최되고 있는 헬로아티스트展에서 740번 버스를 타면 환승없이 오.. 더보기
전시소개: 본다빈치 '미켈란젤로展' 영상소개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켈란젤로展'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추석연휴에도 정상 개관 하오니, 가족, 친지, 친구들과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 나누길 바랍니다. ㅇ 전 시 명: 미켈란젤로展 ㅇ 전시장소: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ㅇ 전시기간: 2016. 8. 20(토) ~ 11. 3(목) ㅇ 관람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00 ㅇ 전시문의: 1661-0553 ㅇ 홈페이지:www.lovemichelan.com + 반포 한강공원 솔빛섬에서 개최되고 있는 헬로아티스트展에서 740번 버스를 타면 환승없이 오실 수 있어요 ! 더보기
전시소개: 본다빈치 '미켈란젤로展' '천재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 혹은 천재란 어떤 인물인지 모르는 사람은 미켈란젤로를 보라'_ROMAIN ROLLAND 지난 8월 20일, 르네상스 시대의 3대 거장 중 하나인 미켈란젤로의 삶과 그의 작품이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오픈하였습니다. '반고흐: 10년의 기록', '헤세와 그림들', '모네, 빛을 그리다', '헬로아티스트' 展을 통해 컨버전스 아트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본다빈치의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더욱이 미켈란젤로의 작품 뿐만 아니라, 첼리스트 장한나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악이 함께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인 미켈란젤로는 르세상스 회화, 조각,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