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21/ 안녕 대시 앤 릴리, 크리스마스, 서점, 뉴욕 순식간에 보고서는 설레어서 잠 들수가 없다 🎄 크리스마스 이브 날, 서점에서 내 손바닥에 예스를 써주었던 사람도 기억이 나고, 그때 참 예뻤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영화, 페르소나 밤을 걷다 자꾸 생각이 나, 영화가 너무 좋다 페르소나 다 좋다 더보기 201215/ 안녕 제주는 잘 있습니까, 너무 보고싶으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1206/ 안녕 차고를 정리하고, 나의 첫 테라리움을 만들어보고, 베란다에서 추워하던 아이들을 방안에 들이고, 종일 트리를 켜고, 이쁜 술 잔을 마련해서 기분도 내보고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