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226/ 안녕 스트레스 또는 생각이 얼마나 많은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새벽 세시 반에 번쩍 하고 잠을 깨는 걸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요즘은 한참 잘 자고 잠깐 눈이 떠졌나 싶어 시계를 보면 새벽 한 시 반이다. 조금 더 일찍 눈이 떠진다. 지난 주 부터 자꾸 그러더니, 머리가 어지럽고 머리가 조금씩 아플때가 있다 힝 생각을 더 많이 해서 그냥 무뎌지는 게 나을려나 싶은데, 그래도아프지 말아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221/ 안녕 올 겨울들어 눈이 입춘이 지나서야 내렸다. 이제 봄을 기다리면 되겠다. 봄이 오면 괜히 살랑살랑 거리는데 :)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206/ 안녕 어디, 대나무 숲이 없나 탈탈탈탈 다 털고 싶은데에 대나무 숲 어디 없습니까 오늘도 안녕, 더보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낭만적 테러리즘. 더보기 200204/ 안녕 Alone again.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203/ 안녕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힘내,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