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116/ 안녕 위로의 말을 전하고픈데, 마음만큼이나 말이 잘 전해지지가 않아서 아침 꽃시장엘 들러 망고튤립 한 단을 샀다. 시크하게 신문으로 싼 튤립 한 단을 전해주니 말 보다 역시 꽃이다 싶었던 날,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108/ 안녕 휴가 언제 썼나 싶고, 실수는 자꾸 하고, 여러번 생각을 해도 생각보다 잘 되질 않고,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102/ 안녕 물감색이 다했다. 신나방 차고, 오늘도 안녕, 더보기 200101/ 안녕 2020년이야 ♥️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