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421 에드시런의 기타와 목소리가 있고, 노을마저 너무 멋져서 황홀했던 날 _Ed Sheeran DIVIDE WORLD TOUR 2019 더보기 190423/ 안녕 완벽하게 해피엔딩이다.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보았다. 극장에서 보니 좋았고, 비 오는 밤에보니 더 좋고 :)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417/ 안녕 변해도 너무 변했다. 순화가 필요하다. 흙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412/ 안녕 날은 이리도 이쁜데, 엄마한테 징징거리지는 못할망정 짜증을 잔뜩 내는 못난 딸이었다. 흐아 오늘도 안녕했나, 더보기 190410/ 안녕 오늘도 안녕, 더보기 190404/ 안녕 이거 내가 그린건데 💛 오늘도 안녕, 우리 신연재도 안녕, 더보기 190402/ 안녕 전 직장이 그리워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아이는 아니다. 전 직장을 출퇴근 하면서 매일을 오늘 하루도 잘 버티자, 잘 버텼다로 지냈다. 일이 힘들고 사람이 참 힘들었지만, 그 일과 사람이 지금 나에게 남은 걸 보면 그만큼 얻은 것이 많았던 곳이다. 그렇다고 돌아가고 싶다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요즘 전 직장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는 건 여기에서 내가 배우는 건 과연 무엇인가 싶다는 거다. 그건 내가 찾아야지 그리고 여기에서도 잘 버텨봐야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