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썸네일형 리스트형 181224/ 안녕 업무 이메일 말미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인사를 꼭 넣었다. 그러던 중 어떤 이메일에서는 ‘추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라고 보내주었다. 그냥 기분이 좋더라 :) 오늘도 안녕, 오늘은 메리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더보기 181217/ 안녕 1819 시즌 신나방 목도리 첫 주문 커플 목도리 💕 이뿨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1216/ 안녕 일렁- 일렁, 해가 지는 풍경,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1209/ 안녕 남겨둔 샐러드가 생각이 난다. 자려고 누웠는데 배가 너무나 고픈 허기진 밤이다 흐읅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