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썸네일형 리스트형 181029/ 안녕 변태같이, 일요일 아니면 월요일 밤의 술이 그렇게 좋더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1027/ 안녕 나이가 드니,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서 울컥하고 쏟아질 때가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어마 어른이 되어갈수록 충분한 위로를 받지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1023/ 안녕 관심없다는 데 자꾸 권한다. 바꿔 생각해 보면 미친것 같지만, 생각 없는 애 같지만 난 괜찮다. 호선언니에게 언니야, 난 괜찮다 고 하니 언니는 니가 괜찮으면 됐다. 라고 해준다. 응 난 괜찮다. 오늘도 안녕 _사진의 그림은 정재호님의 청춘 더보기 181022/ 안녕 마침 사과를 많이 샀던터라, 냉장고에 레몬이 있고, 계피가루가 있어 레몬청을 담아준 예쁜 병에 신소표 사과잼을 만들었다. 사과잼을 만드는 동안 친구 생각이 자꾸 나는게 참 좋더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1016/ 안녕 사랑가득한 우리 조카님. 지난 주말 만난 백승주는 나에게 ‘이야- 감기가 안나아요’ 라며 아주 사랑스럽게 말을 하는 데, 아 나 녹아 내리는 줄 ㅠ 백승주는 오늘도 안녕했습니까 꿈에서 만나 ;) 더보기 181001/ 안녕 크흐 너무 이쁘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