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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180830/ 안녕 ​ 같은 직무를 오랫동안 하신 선생님과 점심을 먹으며 마음을 나누었다.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업무를 하는데, 갑자기 부족한 내가 너무나 답답해서 와르르르 무너지더라. 마침 엄마가 보내주신 메세지에 마음이 편해졌다. ‘힘들면 그만두고 집에 와. 이 엄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825/ 안녕 ​ 가을이면 머리를 자르려고 다짐하던 중에 오늘 너무 자르고 싶어 자르려다 꾸욱 참았다. 한 달만 더,,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823/ 안녕 ​ 나와 함께 걷지 않을련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너의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걸 알아 _김창기, 나와 함께 걷지 않으련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820/ 안녕 ​ 해가 뜰 시간이면 신소, 일어나서 하늘 좀 보라며 창 너머 바다 위로 뜨는 해를 보다가, 밖으로도 나가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다 다시 잠이 들었다. 제주에서의 두 아침 모두 그렇게 제주의 일출을 보았다. 사흘 내도록 제주 하늘과 바다와 나무만 보고 왔다 💚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819/ 안녕 ​ 올해 남은 마지막 하루의 휴가를 소중히 아주 소중히, 으히히히히히 오늘도 굿밤 더보기
180815/ 안녕 ​ 오늘도 안녕, 더보기
금 간 꽃병 ​ 금이 갔으니, 손대지 말라 더보기
180812/ 안녕 ​ 와, 정말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오랜시간 잠을 잔 덕분인지 기분이가 너무나 좋다. 내일은 월요일.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801/ 안녕 ​ 날씨가 아무리 덥다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 좋겠는 마음 오늘도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