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330/ 안녕 오늘 여기 저기에서 시달리는 나에게 다들 내가 노는 줄 아는 것 같다며 같이 화르르르 해준 참 고마운 직장동료 덕분에 금요일을 화르르르 잘 보낼 수가 있었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319/ 안녕 살이 다시 찌려나 보다. 국그릇 한 가득히 저녁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지는 걸 보니. 이쁜 수아 선생님이 먹고픈거 다 먹지말고 참는 법도 배우라고 했다. 배워야지. 한 뼘 더 커야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316/ 안녕 하고픈 말이 너무나 많은데, 참고 있다. 오늘도 안녕 했는지,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315/ 안녕 잘자요,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309/ 안녕 안녕, 잘 부탁해 :) 오늘도 안녕, 더보기 180303/ 안녕 제주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곳. 성산일출봉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모습과 정상에서 맞는 바람이 너무나 좋다. 스물두살 때, 스쿠터 타고서 제주여행 하던 시절에 올랐던 성산일출봉이 너무나 좋아서, 아직도 일출봉에만 가면 그 때의 느낌에 여전히 설레고 마냥 좋기만 하다. 그리고 우리 신남매와 형부와 같이 맞았던 일출도.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