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904/ 안녕 이쁘다, 오늘도 안녕 더보기 170832/ 안녕 팔월의 막날, 동네 서점이 오픈했다며 책구경 가자는 친구의 부름. 오랜만에 만나 책 얘기 사는 얘기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돌아갈때 서로에게 동화책을 선물했다. 참 소중한 인연. 오늘도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