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라도 많이 하고 싶다.
주절주절
블라블라
수다수다
대화가 필요한 밤
말을 아끼는게 미덕이겠지 하고
꾸욱 참고 그냥 자야지
오늘 밤도 마냥 검은 밤이 되었으면 한다.
굿밤 신소
오늘 하루도 안녕한 신소
* 참, 오늘 난 삼겹살 받고 도서관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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