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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ODAY

150923 / 안녕





무슨 말이라도 많이 하고 싶다.

주절주절 

블라블라

수다수다

대화가 필요한 밤


말을 아끼는게 미덕이겠지 하고

꾸욱 참고 그냥 자야지



오늘 밤도 마냥 검은 밤이 되었으면 한다.

굿밤 신소

오늘 하루도 안녕한 신소



* 참, 오늘 난 삼겹살 받고 도서관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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